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격 훈련 (문단 편집) ==== 표적 관련 ==== 실사격을 할 때 사격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홀수번호 사로와 짝수번호 사로의 표적 사이의 거리가 가깝지 않다. 그리고 거리별 표적이 일직선상에 위치하고 비스듬하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줄 바짝 잡지 않으면 자기 표적과 옆 표적을 헷갈리기 쉽다. 그 때문에 실사격을 하다 보면 '''남의 사로에 지원사격을 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자기 사격점수는 0발인데 바로 옆사람은 20발을 훨씬 넘는 상황이 벌어져 같이 구르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지원사격이 가해졌음에도 12발이 안 되는 경우가 생긴다(…). 참고로 본인은 제대로 쏘는지 알지 못하지만 옆 사람은 안다. 왜냐하면 내가 쏜 게 아닌데도 넘어가니깐(…). 그 외에 표적을 맞히지 못하고 옆이나 밑을 맞혔는데, 총알이 물수제비처럼 튕기거나 주변에 있는 돌이나 흙이 튀어서 표적을 건드리는 경우도 있다. 표적 감지센서가 어떻게 감지했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는데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탄 시 자주 발생하는데 이걸로 명중되었으면 그야말로 땡잡은 거다. 이걸로 만발이라도 나오면 오오 하탄느님 오오! 실제 훈련소에서 교관이나 조교들도 이렇게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일부러 조준점을 낮게 잡도록 가르치기도 한다. 때로는 표적 오작동으로 표적에 쏘지도 않았는데 제멋대로 올라왔다 내려가고 명중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반대로 표적을 맞혔는데도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전방사단의 모 실탄사격장을 가진 연대는 사람 형태의 표적지를 일정 주기 이상 갈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데, 이미 수많은 사격훈련으로 걸레짝이 다된 표적지를 그대로 쓰는 바람에, 이미 [[로빈애로우|남이 뚫어 놓은 구멍으로 총알이 지나가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탄환이 분명히 표적 뒤에 맞고 모래먼지를 날리는데, 표적은 안 넘어간다(…). 표적 교체 안 하면 답이 없다. 표적을 교체했는데도 이러는 경우가 있다. 이건 그 사로 고장 난 거다. 옆에서 망원경 등으로 탄착지를 확인하는 선임이나 간부가 있다면 물어볼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